흰뺨검둥오리 사진
흰뺨검둥오리
Anas poecilorhyncha
종정보

국명 흰뺨검둥오리

학명 Anas poecilorhyncha

영문명 Spotbill Duck

북한명 (검독오리)

보호종 여부 해당사항없음

적색자료서 등재 여부 해당사항없음

외부형태 전장 61cm. 큰 암갈색의 오리이다. 가슴, 배, 옆구리는 암갈색이고, 등, 허리, 위꼬리덮깃은 검은갈색이다. 날 때에는 담색의 머리와 목, 암색의 몸, 그리고 흰색의 날개 아랫면 등이 특징적이다. 다리는 선명한 오렌지색이고 부리는 검은색이나 끝은 황색이다. 암수의 형태와 색깔은 같다.

서식지 논, 호소, 소택지, 간척지, 하천, 하구, 해안, 연못, 물가의 풀밭 등지.

분포지역 아무르강, 사할린 남부, 한국, 일본, 중국 등 아시아의 동부에 분포한다.

번식생태 마른 풀잎과 풀줄기로 엮어서 둥지를 만들고, 흰색의 알을 10-12개 낳는다. 포란은 암컷이 전담하고, 포란기간은 26일이다.

현황 전국 도처에서 번식하는 흔한 텃새이며, 겨울에는 북녘의 번식집단이 남하하여 혼성 월동하는 흔한 겨울새이다.

소리 하늘에서는 휘, 휘, 휘 날개짓소리가 나며, 궷, 궷 울음소리도 낸다.

자료출처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위키에서의 흰뺨검둥오리

위키백과 흰뺨검둥오리(학명: Anas poecilorhy­ncha)는 오리과 오리속에 속하는 조류의 일종이다. 논·소택지에서 흔히 관찰되는 새로서, 전국 어디에서나 관찰할 수 있는 흔한 새이다. 몸길이는 약 61cm로 청둥오리와 비슷하고 등과 허리는 검은 갈색이며 머리·목·몸 아랫면은 옅은 갈색이고, 눈썹선은 짙은 갈색이다. 암수 구별이 어려우나 위꼬리덮깃과 아래꼬리덮깃이 수컷 쪽이 더 어두우며, 수컷의 뺨이 더 선명하게 보인다. 발에는 물갈퀴가 있고, 다리는 주황색이며 부리는 검으나 끝은 노란색이다. 논·호수·간척지·하천·하구·해안·연못·물가의 풀밭 등에 살지만 창포 등의 수생 식물들이 풍부한 습지에서 특히 많이 포착된다. 갈대밭에 둥지를 틀고 풀씨·나무 열매 같은 식물성 먹이와 곤충·무척추동물 같은 동물성 먹이를 혼식한다. 물 속에 있는 먹이를 먹을 때는 깊게 잠수하지 않으며, 주로 물 표면에 떠 있는 먹이를 부리로 쓸어담듯이 먹는다. 산란기는 6월 하순~7월 초순이고 흰색 알을 10-12개 낳으며 품은 지 26일이 지나면 부화한다. 알을 품는 것은 암컷의 몫이며 수컷은 포식자에 대비해 망을 본다. 어린 개체는 생후 200일 정도 되면 생식능력을 얻는다. 비행이 가능하며 시속 50km로 날 수 있다. 한국·일본·중국·러시아·사할린 등 동아시아 일대에 분포하며, 동남아시아에서 월동한다. 한국에서는 대체적으로 텃새이지만, 겨울이 되면 북녘에서 번식하던 흰뺨검둥오리들이 집단으로 월동을 하러 남하하기 때문에 관찰 기회가 더 많아진다. 흰뺨검둥오리를 이용한 해충 박멸 농법에도 애용되는 오리로, 벼멸구, 메뚜기 등의 해충을 포식할 수 있다.

자료출처 : 위키백과 | 수집시간 : 2018년 04월 24일 0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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